아이 둘 키우는 전업주부인데도 불구하고
요즘은 남편보다 제가 더 피곤하더라구요.
우연히 비타칸을 알게되서 제가 먼저 먹어보고 ..ㅋㅋ
남편도 같이 먹고 있답니다.
확실히 남편은 회식전에 먹고 가니 숙취가 덜 하다고 하고
저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야하는 아침에는 몸이 가볍더라구요.
간건강에는 밀크씨슬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.
게다가 비타민까지 들어있어서 하루 두알로 간편히 먹을 수 있어서
저는 너무너무 좋아요^^
가격도 너무 착하고 성분까지도 착한 올레아 비타칸!
남편이랑 저랑 너무 잘 챙겨먹고 있어요^^